동료가 준 생일선물, '폭탄'이었다…우크라군 총사령관 참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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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군 훈련소에서 장병을 독려하는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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