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50명 석방·사흘간 휴전' 카타르 중재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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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 규모 병원인 ‘알 시파’ 내부에서 발견한 군사 장비를 공개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알 시파에 하마스 지휘본부가 있다고 주장해왔으나 외신은 이스라엘이 확보한 물증에 의문부호를 붙이고 있다. 사진제공=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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