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서 女직원 10분간 폭행…도망가도 잡아와서 또 때렸다
이전
다음
대전의 한 피시방을 찾은 40대 남성(붉은 원)이 여직원을 무차별 폭행하고 매장 내 컴퓨터 등을 파손했다. YTN 보도화면 캡처
대전의 한 피시방을 찾은 40대 남성이 여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 YTN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