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노선 20주년'…한일 공항 수장 코로나 4년 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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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 3번째)이 13일 하네다공항 제2터미널을 방문해 탑승수속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KA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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