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탄소포집·저장 8500TEU급 컨선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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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오스만(Jan Othman·왼쪽) 바르질라 부사장과 김보언 HJ중공업 상무가 지난 4월 친환경 컨테이너선 공동개발협약(MOU)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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