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안긴 제네시스 대상 트로피…2023년은 함정우의 해
이전
다음
함정우가 12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3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함정우가 12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신상훈. 사진 제공=K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