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 '스포츠는 과학' K리그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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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손흥민(왼쪽)과 제임스 메디슨. 토트넘 구단 트위터
2500m 이상 고지대 조건에서 훈련 중인 고승범(왼쪽부터)·최성근·장호익. 사진 제공=하이알티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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