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12년 연속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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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연세의료원 전경.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개소한 중입자치료센터의 가속기실.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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