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약류 사범 2만 명 돌파…대검, 국제공조 강화
이전
다음
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30차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