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지역기업, 지속 성장 위한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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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 발전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울산시와 지역기업 상생협약식’을 갖고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및 김진택 현대자동차 전무, 박정원 SK에너지 부사장, 오석동 S-OIL 전무, 김상회 HD현대중공업 상무, 정훈 삼성SDI 상무, 박성웅 고려아연 상무, 이중형 롯데정밀화학 상무, 김동환 LSMnM 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