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불 나면 12시간 진압' 울산소방본부, 공유 배관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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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최근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롯데케미칼에서 인근 한화임펙트로부터 끌어 온 공업용수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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