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美中정상회담 분위기… 中관영지 '안보와 경제 우려 해소 필요'
이전
다음
지난해 11월 만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