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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철 성악가가 3일 서울 강남구 풍월당에서 열린 풍월당 창립 20주년 기념 연광철 한국가곡집 '고향의 봄'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광철 성악가가 3일 서울 강남구 풍월당에서 열린 풍월당 창립 20주년 기념 연광철 한국가곡집 '고향의 봄'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피아니스트 신미정. 연합뉴스
연광철 성악가가 3일 서울 강남구 풍월당에서 열린 풍월당 창립 20주년 기념 연광철 한국가곡집 '고향의 봄'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피아니스트 신미정, 성악가 연광철, 박종호 풍월당 대표. 연합뉴스
박서보 화백의 ‘묘법 №980308’이 쓰인 앨범 ‘고향의 봄’ 표지. 사진 제공=풍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