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사냥꾼 ‘P-8A 포세이돈’…400km 이상 탐지, “北 잠수함 숨을 곳 없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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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의 차기 대잠 초계기 ‘P-8 포세이돈’ 모습. 사진=보잉 트위터 캡처
미국 해군의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사진 제공=미 국방부
한국 해군에 인도될 P-8A 해상초계기가 활주로에 주기되어 있다. 사진 제공=방위사업청
우리 해군과 뉴질랜드 공군은 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을 통해 미 해군용과 동일한 설계로 생산되는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를 획득하게 된다. 사진 제공=미 해군
우리 해군은 도입할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의 성공적인 운용을 위해 미 해군 항공대와 다양한 교류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