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건축문화대상] 숲의 끝자락, 은퇴한 부부의 삶을 위로하다…포레스트 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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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끝자락에 지어진 포레스트 에지는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졌다. 중목구조와 경골목구조를 혼합해 지어진 건물 외부와 내부 전경./사진제공=㈜중원건축사사무소
포레스트 에지의 근린생활시설 전경. 대량 생산된 목재로 이루어지는 서양식 목구조와 자연 속의 생장하는 나무가 시각적으로 대비되도록 설계됐다./사진제공=㈜중원건축사사무소
숲 끝자락에 지어진 포레스트 에지는 단독주택(앞)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졌다./사진제공=㈜중원건축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