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건축문화대상]'함께 살기 위해' 지은 전원주택 단지…강화바람언덕 협동조합주택
이전
다음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209에 위치한 ‘강화바람언덕 협동조합주택’ 전경. 풍경과 높이차를 위한 벽 외에 담장을 없애고 아스팔트 포장을 최소화 해 마을 안이 온전한 사람의 공간이 되도록 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윗집의 시야가 가려지지 않도록 박공형식 지붕을 활용해 주민 모두가 남서쪽의 경작지와 바다 전경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강화바람언덕 협동조합주택’ 초입에 위치한 커뮤니티 센터에는 지역도서관을 유치해 마을이 동네 주민들과 소통하도록 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 209에 위치한 ‘강화바람언덕 협동조합주택’ 전경. 북동쪽에 진강산을 두고 소나무숲이 북쪽을 감싸는 편안한 형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