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끝에…대형마트 휴업일 한시 변경 '예정대로'
이전
다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가 10월 25일 서울시청 앞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추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피케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마트산업노동조합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