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연금 상황 얼마나 심각한지 숨김없는 팩트 보고서부터 내야”
이전
다음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25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약속한 연금 중 1000조 원의 적립 기금을 뺀 미적립 부채가 올해 말 1825조 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80%를 넘어선다”며 ‘더 내고 늦게 받는’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