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前 사령탑 정은경…'신종 감염병 위험 상존…의료 대응 체계 개선해야'
이전
다음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지난해 5월 이임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한 뒤 직원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