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 소풍처럼 설레요”…종이가죽 만드는 '러블리페이퍼'
이전
다음
러블리페이퍼의 시니어 직원들이 침구 시트와 쌀 포대로 종이가죽을 만들고 있다. / 정예지 기자
종이가죽으로 만든 러블리페이퍼의 노트북 가방. / 정예지 기자
폐지로 만든 ‘페이퍼 캔버스’.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폐지가 고흐의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를 담은 작품이 됐다. / 정예지 기자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 / 정예지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