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사회 헌신' 조한혜정 교수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
이전
다음
올해 삼성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8명. (왼쪽 윗줄부터) 조한혜정(75)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묵인희(60)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박영주(54) 세종예술고 음악 교사, 김선애(15, 정원여중 3) 양. (아랫줄 왼쪽부터) 최별(17, 인천비즈니스고 3)·옥효정(18, 신명고 3) 양, 리안 티안 눈 (20, 경희대 1) 씨, 백혜경(21, 배재대 3) 씨. 사진 제공=삼성생명공익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