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소방설비 매출 50% 성장' 韓기술 현지화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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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베트남 하남성 동반 4공단의 에스텍비나 제2 공장에 한 베트남 직원이 소화가스 저장 탱크 충전을 위해 제품을 옮기고 있다. 하노이=노현섭 기자
트란 부 낫 에스텍 비나 사장이 베트남 하남성 동반 4공단에 있는 에스텍 비나 공장 생산동에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하노이=노현섭 기자
베트남 하남성 동반 4공단 내 에스텍비나 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화방제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노이=노현섭 기자
이충연(왼쪽) 에스텍시스템 부사장과 응웬 쯔엉 꿍 새니텍 베트남 법인장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노이=노현섭 기자
베트남 하노이의 한 식당 앞에 방역·방제 기업인 새니텍 베트남의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하노이=노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