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스캔들'에…200억 투자한 영화는 '발동동'
이전
다음
제76회 칸국제영화제의 7일차인 지난 5월22일(현지시간)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김태곤 감독과 출연진(김희원, 이선균, 주지훈), 제작을 맡은 김용화 감독(왼쪽부터)이 레드카펫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