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풍선 효과’ 강남·홍대로 몰리나…경찰 장비 총동원 인파 관리 [10.29 참사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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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0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을 지나고 있다.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경찰은 군중 밀집 증가도를 낮추기 위해 접이식 폴리스라인과 승합형 방송조명차 등 인파 안전관리 장비를 총동원할 계획이다. 성형주 기자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관제 요원들이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