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팔 전쟁' 민간인에 200만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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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물을 긷고 있다. 칸 유니스 신화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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