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한국 야구 유망주 발굴에 앞장선 대선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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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은행 본점 강당에서 진행된 제10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인천고 김택연(오른쪽)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선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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