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두달 일찍 태어나 괴사성장염…생사기로 韓 이른둥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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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호(오른쪽) 인하대병원 교수의 응급치료로 안정을 찾은 이른둥이가 산모의 품에 안겨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사진 제공=인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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