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만에 최연소 3승…'차세대 우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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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16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후 시상식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16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16일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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