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공연' 22년 만에 1500회…관객들 유령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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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동석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023시즌 200회, 서울 공연 100회 돌파 기념해 관객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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