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카자흐스탄에 신공장…유라시아 거점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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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왼쪽 네번째) KT&G 사장과 마랏 일로시조비치(〃 세번째) 주지사, 박내천 주알마티 총영사(〃 두번째)가 신공장 착공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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