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하면 보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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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씨가 모은 우유팩은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
박정현(왼쪽)씨가 골목길에서 모은 우유팩은 이송차량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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