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쿠시마 오염수로 불안한데…식약처 방사능 검사 오류로 “1.4억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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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21호에서 수산과학원 연구원이 부산 앞바다에서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장비로 채취한 해수를 통에 옮겨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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