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40% 보유한 셀트리온 개미들도 합병 측면 지원 나선다
이전
다음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 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 소액 주주 연대가 지난해 3월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이익 우선이다 주주가치 제고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있다. 송도=김병준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