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점유율 10%땐 수수료 연 3400억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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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환(오른쪽) 현대카드 대표와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마크 리 사장, 통역, 김 대표. 윤 의원은 아이폰이 한국에서 더 비싼 이유와 애플페이 사용에 따른 현대카드 수익 구조 악화 등에 대해 질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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