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을 건축회사 대표로 이끈 ‘은퇴 후 전원생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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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권 더원하우징 대표. / 정예지 기자
김희권 더원하우징 대표가 건축주와의 채팅방을 보여주고 있다. /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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