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상위성센터 가보니] 2분만에 산불 탐지, 3분내로 데이터 송출…AI로 재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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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국가기상위성센터 전경. 사진 제공=기상청
5일 김윤재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이 취재진에 천리안위성 2A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상청
2019년 8월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와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주야간 합성 영상 갈무리.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해 야간에도 가시영상(RGB)을 산출한 결과 365일 24시간 무중단 태풍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 제공=기상청
8일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실에서 직원들이 위성 관측 자료를 감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기상위성의 안정적인 자료 처리 및 분석은 물론 외국 기상위성 자료 수신 등 전반적인 위성 운영 관리가 이뤄진다. 사진 제공=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