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달군 신유빈·지유찬, 알고보니 '교보생명 꿈나무' 출신
이전
다음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이 북한 박수경의 서브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