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여의도 면적 20배' 인니 스마트시티 개발 참여[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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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왼쪽) 삼성물산 대표와 마이클 위자야 시나르마스랜드 대표가 지난달 26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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