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민턴 여제' 안세영에 지면서 태국 선수가 뱉은 말…상대도 인정한 경기력 [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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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5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과 경쟁하고 있다. 안세영은 이날 2-0(21-12 21-13)으로 완승하며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안세영(왼쪽)이 경기 후 태국의 웅밤롱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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