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창대했다…황금빛 '라스트 댄스'[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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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를 딴 최인정이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근대5종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진화(왼쪽부터)·이지훈·전웅태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서영이 지난달 25일 여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남자 육상 400m 계주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고승환(왼쪽부터)·이재성·김국영·이정태가 시상대에 올라 메달을 입에 물어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