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인데 기록적 폭우 쏟아진 뉴욕…홍수 피해 잇따라
이전
다음
열대성 폭풍 오필리아가 대서양 중부와 북동부, 미국 뉴욕시 퀸스 자치구 해밀턴 비치 인근을 강타한 가운데 한 운전기사가 침수된 거리에서 나뭇잎과 기타 잔해들을 치우려고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