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폭이다'…당당하게 범죄온상 된 MZ 조폭 [폴리스라인]
이전
다음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신 모 씨가 지난달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JTBC 보도화면 캡처
지난해 12월 수노아파 등 전국 폭력조직 조직원들이 한 술집에서 '또래 모임'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