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보고 범행 계획'…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의 진술
이전
다음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 이 25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공개한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세 최윤종.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