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통제력 잃을라”…북러밀착에 깊어진 '中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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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동방경제포럼(EEF)이 열린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장궈칭 중국 부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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