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넘는 김정은·푸틴…美 '무기거래땐 주저없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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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을 지나고 있다. 팡촨[중국]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달 10일 평양에서 러시아행 열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 위원장이 탄 전용 열차는 당초 유력 행선지로 꼽힌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 북쪽의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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