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세 번째 중입자치료센터 설립 불발…제주대병원 '사정상 사업 수행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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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은 작년 7월 일본 도시바 에너지시스템즈&솔루션즈와 중입자선 가속기 설비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제공=제주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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