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18승’ 바이런 넬슨과 손잡은 더 CJ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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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열릴 댈러스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 PGA 투어 X(옛 트위터)
한글이 새겨진 트로피를 든 2022년 더 CJ컵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체제에서도 한국 문화를 품은 트로피 전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CJ 측은 밝혔다. 사진 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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