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0만명 운집 '교권 회복' 외쳐…'9·4 파업'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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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에서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 ‘악성 민원인 강경 대응’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신중섭 기자
3일 서울 양천구 소재 초등학교 앞에서 추모객들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 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쪽지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 기자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를 위한 교육부-현장 교원 토론회' 참석자들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