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성천상에 방글라서 15년 인술 베푼 부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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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JW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동현(오른쪽), 안미홍(가운데) 씨가 30일 이경하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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