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 작심발언 '中 투자하기 너무 위험, 그래서 기업들이 딴 데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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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러몬도(가운데 왼쪽) 미국 상무장관과 닉 번스(왼쪽) 주중 미국대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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